아이들 아들이 자전거 타러 갔다가 처음 보는 한살 위 형과 금방 친해졌다. 그들은 속세에 찌들지 않았다. 해서 어른보다 웃음이 많다. 별 우습지 않은 일에 박장대소한다. 그런 모습을 사는 날동안 계속 보여주면서 살면은 참 좋겠는데.....
moses
2007-06-12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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