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천사입니다.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는 정신없이 셔터를 눌렀습니다. 그순간 느껴지는 부끄러움과 깨우침은 당신이 주는 선물이겠죠...
제르바
2003-11-04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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