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줌의 빛을 담아 남산 한옥마을을 산책하다가 눈에 뜨인 작은 풀, 한줄기 빛을 머금은 모습이 참 좋았습니다 2007. 6. 10
HappyBomb(최동근)
2007-06-12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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