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르 김곧은을 안다. 예전에 김곧은씨 생일때 선물 해줬던 그림. 그 당시 곧은씨는 빅도르라는 토끼를 키우고 있었는데 갑작히 생각나는 그림이랑 곧은씨가 어울려서 원본 그림 주인인 코야보위님에게 허락을 맞고 삘 받아 그린 그림. 원래 하는 것은 만화지만 장르를 따나서 손에 만족하는 그림을 뽑으라면 뽑힐 그림
짐승의시간
2007-06-11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