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부쩍 커버린 첫째 아이의 사진을 바라보며 옛 추억에 사로잡혀 봅니다. 그 때 만큼이나 자주 사진을 찍어주지 못하지만.... 필름의 느낌이 좋아 다시 올립니다. FM2 50mm B/W 400CN
::Always(恒常)::
2007-06-11 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