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부모님 이십니다... 참 많이 싸우셨고 요새도 많이 싸우시는데... 오늘은 기분이 참 좋으신가 봅니다. 오늘 작은 형 결혼때문에 상견례하고 오는 길이거든요...
뚜~~
2007-06-10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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