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오랜 그녀... 내 오랜 그녀... 그랬어야만 했었어... 네가 흔들린다고 나에게 말했을때.. 그때.. 잡은 손을 놓지 말아야 했었어.. 놓아버리면.. 놓아버리면.. 이렇게.. 한점 바람이되어.. 가버릴걸 그래.. 그랬었어야만 했었어...
춘자아빠
2007-06-0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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