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를 회상하며... 잔세스칸스의 그 푸르던 하늘 하늘과 초원을 보는 순간 내맘도 확트여왔고.. 바람은 내머리를 만지며 왜 이제왔냐고 속삭이는듯 했다~
신드로
2007-06-09 2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