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공존 로만틱 가도의 시작도시인 뷔르쯔부르그의 마리엔부르크성. 1000년에서 1200년사이에 주교가 거주했던 견고한 성이다. 현대의 후손이 디지탈카메라로 옛성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음악 : Blue. 장소 : 독일 뷔르쯔부르그
토토루
2003-11-04 0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