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ast Year 그해 봄 우연히 그를 만났읍니다. 어색한 만남이었지요. 그해 여름 우리는 사랑을 시작했읍니다. 뜨거운 만남이었지요. 그해 가을 아픔이 찾아오고 말았읍니다. 힘겨운 시간이었지요. 그해 겨울 추억만 가슴에 남았읍니다. 눈물만 흐르네요. 사랑이 다시 찾아올까요? 글-리차드
리차드
2007-06-09 05: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