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짓고 싶나요? 목욕후에, 옷을 갈아입고 날 보며 한참 보더니. 짓는 저 미소. 피로가 저 멀리 날아간다. 별이는 6개월. 꼬랑지말 : 엇. 글을 쓰고 확인해보니 오늘이 별이 태어난지 200일 되는 날이네요. 눈물날것 같다 내 딸아.
urstory
2003-11-04 0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