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크 소심한 내가.. 카메라를 들때.. 표정 신경쓰지 않아도 편하게 촬영 가능한~ 나에겐 아주 편한 모델이다. 그가 아무리 무서운 사신이라도..^^;; 내가 세상에서 가장사랑하는 내 동생의 작품.. 유크.
joeanne
2007-06-08 1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