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 살아가고 있습니다. 어린 꿈을 꾸며, 사람들과 부대끼며. 그 삶의 자국은 하나씩 쌓여가고 있습니다. 오래된 것을 좋아합니다. 자국이 없는 것은 싫어합니다. 그래서 반들반들한 것들에는 자국을 남깁니다. 난 널 안다, 넌 날 안다. tri-x / il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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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6-0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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