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와 꽁치 한 동안 시름시름 앓으시던 할머니, 예전 삶의 터전이던 주문진으로 이사를 하신 뒤에 꽤나 건강한 모습을 보이신다. 다행이다...
sleeperBus
2007-06-07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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