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어어~ 집에 있기 아쉬워 놀러간 중남미문화원. 출발할땐 약간 싸늘하더만 도착해서는 해가 쨍쨍~ 유모차에서 풀어놓았더니 돌아다니기 바쁘다. 수빈이보다 4개월 늦은 서연이. 수빈이는 좋다고 달려드는데 무표정 서연인 싫단다. ㅎㅎ 달려들다 부딪혀 결국엔 넘어졌다는.. ㅎㅎ
ashue
2007-06-07 0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