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의 인연... 한 달간의 교생실습... 서먹했던 첫만남... 그리고 어느새 다가온 이별... 우리가 함께했던 날들이 너희들 가슴 속에 좋은 추억으로 자리 잡아 준다면 좋겠다...
쿠우~
2007-06-07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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