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풍경 푸른 청보리가 어느새 누렇게 색이 바랬다. 그 틈틈이 새빨간 양귀비가 흔들거리고.. 문득 모네의 그림이 떠올랐다.
뜨라포 [trapho]
2007-06-06 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