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길 인생 #107 현충일, 골목길에 휘날리던 태극기를 보며 오늘만큼은 탐욕과 가식속에서 말로만 애국을 외치던 위정자들을 제외하고 진정 나라를 위해 살다가 돌아가신 분들께 한없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한 장의 사진을 포스팅합니다.
정일
2007-06-06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