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입니다..
오늘은 제52회 현충일(顯忠日)입니다.
단순히 하루 쉬는 날이 아닌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애국 선열과 국군 장병들의 넋을 한번쯤 새겨보고
추모하였으면 좋겠습니다.
가까운 국립묘지에 가족들과 함께 선열의 넋도 기리고 애국심을 고취하는 계기도 되었으면 좋겠네요.
"당신들의 충절에 현재의 우리가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수 있어 감사합니다."
참,현충일은 태극기를 조기 계양해야하시는거 아시죠?*^_______________^*
BGM: Main Theme (밴드 오브 브라더스 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