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인 이금희 이금희 아나운서는 자신이 빛나지 않는 무대 모퉁이에서 사회자의 진가를 발휘하고 있었다. 진정한 프로는 어둠 속에 서도 빛이 난다는 것을 그는 증거했다. 국악방송 문을 열면 이금희의 음악편지가 들린다. 이금희는 국악인이다. http://www.gugakfm.co.kr/program/index.asp?seqno=68&num=50 - 6월 3일 종로에서 열린 <새로운 국악> 공연행사장에서
벽돌공
2007-06-05 2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