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新雪)... 제가 가장 싫어하는 계절, 여름이 오고 있군요...^^ 텐트에서 자고 일어나면 예쁘게 쌓여있던 아무도 손대지도 밟지도 않은 8월의 신설(新雪)을 혼자 즐기던 때가 그리워서... 오스트리아 Ötztaler alpen Brizzi 호수(2920m) 부근.. Nilkon F4s, 20-35, 후지 센시아 100
마못(Marmot)
2007-06-05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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