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형제의 20년 20년이 흘러오면서, 나나 내 동생이나 모습은 많이 달라졌지만, 이상하게도 사진기 앞에서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늘 폼잡기 바쁘다. ....그나저나 "어른들은 몰라요."라니..... BGM : Mr. Children - くるみ
미스터톤™ / Skyraider
2007-06-04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