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생활 아침 5시 기상 씻거나 양치질은 집어치우고 중환자실로가서 동맥혈검사, 중심정맥압 측정 다시 병동으로 올라가서 같은 검사들 그리고 브리핑룸으로가서 브리핑 준비, 사진 띄우기 브리핑끝나고 환자 드레싱 하면 어느덧 오후 오후에는 신장생검을 하고 투석을 위한 환자들의 앰부백을 짜면서 다시 못다한 드레싱을 하다가 저녁 루틴 JOB을 하다가 주치의 선생님과 저녁을 먹고 가끔씩오는 콜을 받고 병동이나 중환자실일을 하다보며 커피를 홀짝이다 밤1~2시에 현황표를 만들고 잠에드는 생활 써놓으니 많아보이는데.. 막상 익숙해지니까 그게 편하네요.. 이제 다시 다른 병원으로 갑니다. 어떤일들이 기다리고 있을까요? minolta hi-matic sd photographed by ' He was '
hewasjames
2007-06-03 08: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