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포의 바다 문뜩 경포대가 보고 싶어 달려가 찍은 사진입니다... 아직 초보라 유일하게 제일 잘 찍었다고 생각한 사진입니다. 아무도 없는 바닷가에... 혼자 쓸쓸히 있다고 생각하니... 많이 외로웠습니다.
Anterope
2007-06-02 23:01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