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노즈 호크피쉬 아름다운 푸에르토갈레라 수심 23미터..커다란 SEA FAN 속에 비슷한 빛깔로 위장한채 살아가는 롱노즈 피쉬 한마리 그녀석은 늘 만날때마다 외로이 혼자였다 평소에 거리를 잘 주지 않는 녀석이지만 그날은 포즈를 취해주었다 60미리 마크로 렌즈로 근접하여 촬영....
sea lover
2007-06-02 2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