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R's Photo story - 갯벌 바다가 살아있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던 또하나의 그곳..펄.. 그 드넓은곳에 촘촘히 나있는 수많은 구멍사이로 들락날락 거리던 수많은 어린 게들.. 어디서 왔는지 모를 형형색색의 불가사리까지.. 바다의 생명과 죽음이 교차하던 그곳.. 그곳에서 바다가 보여주는 패턴을 보았다..
gradation™
2003-11-03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