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앞
대학강사 평균 월급이 90만원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남의 일이지만 부끄러운 이야기다.
목돈 주고 공부하여 푼돈받고 살아라? 우리가 살던 하품공화국에서는
박사님들도 보따리장사를 하고 살았다. 이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여야 의원 15명은
최근 이주호 의원 대표 발의로 고등교육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김동애 위원장은 6월국회에서 여야합의 처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나라당 의원들이 맘만 좋게 먹으면 역사발전에 이바지할 수도 있을낀데...
- 6.1 국회앞 비정규직교수노동조합 김동애 교원법적지위쟁취특별위원회 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