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뿐인 내 맘을.... 가시 뿐인 내 맘을.. 녹슬어 버린 내 몸을... 그대에게 상처가 될지 모르겠지만... 상처뿐인..이런 나를... 그대는 정말로 사랑하십니까... 가시밭길뿐인 이 맘을..
[sano]
2003-11-03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