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에서 매일 콘크리트만 보다가 놀이터에 쌓인 모래를 본 아이들은 그 위에서 놀며 뛰며 미끄럼을 타기도했다. 물론 집으로 돌아가서는 엄마에게 옷을 버리고 모래를 잔뜩 묻혀온 댓가로 혼나기는 했지만..
moses
2007-05-31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