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 유년의 기억 친구들은 삼삼오오 모여 수영을 하곤 했다. 꼬마는 그들과 다른 바닷가에서 낚시를 해야하는 고단함과 무료함이 싫었다. 어른이 되어버린 꼬마는 그 고단함과 무료함을 잠깐 동안 그리워하는 자신이 놀랍다.
Beautiful Freak
2007-05-31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