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기억속.. 흐린 기억속.. 흐려진 창가.. 눅눅해진 공기.. 점점히 얼룩진 유리창.. 그 사이로 흐르는 슬픔. CANON G3 QL 17 / AGFA ULTRA 100 인화물 스캔 / resize / 액자
runarlight
2007-05-31 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