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면의 흐름 흘러가는 바다를 지켜보듯 ************************* 나의 고통을, 나의 결점을 이름지어 부르지 말아줘요. 신이 보시기엔 우리는 모두 똑같이 소중해요. 언젠가 우리는 모두 온전한 날개를 가지게 될거예요. 나는 어리석어요. 나는 천박하기도 하죠. 나는 빈약해요. 나는 터무니없기도 하죠. steve seskin ************************* 조금도 판단하지 말고 바라보기만 하라 하네.
은곡(隱谷)
2007-05-30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