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그렁그렁 놀러 갔다가 동생만 사진을 찍는다고 울고 만 큰 딸 린. 사진을 찍으려는데 여전히 눈물이 주륵주륵 창에 비친 옆모습이 더욱 슬퍼 보인다.
hpalian
2007-05-3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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