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느껴 울고 싶지만 눈물이 말라버렸다. 단지 나는 누워 있을뿐이다. 따사로운 햇살의 망태기 속에서 .. 눈물지으려 해도 과거가..아니 얼마전 나의존재를 알수가 없다...
사랑표현.L
2007-05-30 1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