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나, 너, 너희, 그리고 우리.. 모두가 인생의 길에 서 있는다.. 저 문을 활짝 열고 나가면.. 나에게는 어떤 길이 펼쳐져 있을까 과연.. 저문을 꼭 열고 길을 찾아 헤메야만 하는걸까.. 우린 선택의 길의 갈림길에 서성이고 있다.. 선택의 폭은 넓지만 길은 하나다 이 문이아닌 다른 문으로.. 다시 다른 문으로.. 하지만 어떤 문이든.. 나오는 길은 단 하나다 당신은 그 어떤문을 어떤 길로 택하겠는가..
sleep
2007-05-29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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