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고 놀아라 모처럼 야외로 나간 아이들, 아침도 건성으로 먹었건만 점심때도 노는데만 열중입니다. 어린 새끼들에게 먹이를 물어다 주는 어미새처럼 엄마는 내 아이 네 아이 구별없이 한 숟가락이라도 떠 먹이려고 조바심입니다. 아이들 손에는 일진 사나운(?) 어린 청개구리가 .....
빈 들
2007-05-29 0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