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꼼~^^ 나와 같이 십수년을 함께한 녀석... 나에게 많은 것을 줬지만, 난 그에게 좋아한다는 말 밖에는 해준게 없다. 내곁을 떠난지도 벌써 몇 해가 흘렀는데... 오늘은 왠지 니가 보고 싶다. 찬비야~
shooter...
2007-05-28 1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