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alcomania 나는 어떤이에겐 천사가, 어떤이에겐 악마가, 어떤이에겐 어릿광대가, 늑대가, 나비가, 인디언의 가면이, 슬픈 얼굴이, 살바도르 달리의 돈키호테가, 반지의 제왕 속 엔트가 ... 그리고 또 어떤 이에겐 아름다운 날개를 가진 잠자리 한 마리가 되었다. 너에게도 나는 '무엇'이 될 수 있을까.
air
2003-11-03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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