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노래 즐거움이 되어 인사동입니다. 혜화동 대학로에서 활동하셨던(?) 분입니다. 대학로의 시끌벅쩍한 스피커를 피해... 주말에 이렇게 인사동에 오셨네요. 길가다가 짧지만 한바탕 웃어봅니다.
Le Petit Prince
2003-11-03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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