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취. 숲속 물기 있는 바위 틈에 잘 자란다고 해서 바위취라 하고, 어린 잎에 부드러운 털이 촘촘히 난 모습이 호랑이귀를 닮았대서 범의귀 또는 호이초(虎耳草)라고 하며, 활짝 핀 꽃이 한자의 큰 대자[大]를 닮았대서 대문자꽃이라고도 합니다.
초록섬.
2007-05-2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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