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봄 #07-101 고향집 논에 모내기를 했습니다. 다행히도 마치고난 후 비가 굵게 내렸습니다. 손발톱 사이에 낀 꺼먼 흙이 그간 곱게 지낸 손에 때깔을 입혀주었습니다.
자하(紫霞)
2007-05-25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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