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부
전 거부 당하기를 싫어 합니다.
어릴때 부터 소심한 전, 제가 좋아하는 사람에겐 모든 성의와 열을 다해서 관심을 표현하고 정성을 다했죠.
사랑 받고 싶은 욕망이죠...
몇일전 전 제가 가장 싫어 하는 거부란걸 당했습니다.
그녀에게서...
정말 어렵게 마음을 열고, 그녀를 좋아햇었는데, 내 모든걸 줄수 있다고 생각 햇었는데,
그녀는 절 거부 하더군요.
뭐 직접 널 사랑해 라고 말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녀의 행동에서 느낄수 있는것... 그녀가 날 피하는 구나 하는 그느낌...
또다시 거부란걸 당하고야 만것입니다.
이사진에서, 출입금지란 단어를, 절 받아주지 않는 그녀로 보셔도 좋고, 그녀로 인해 굳게 닫힌 제 마음으로 이해 해주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