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어느 거리에서 "어느날 어느 거리에서" 어느날 어느 거리에서 멈추어 선 내 발길이 .. 널 향하고 내 손길이 널 그리워 할때 ... 날 위로 하듯 .. 어둠과 어울려 춤을 춘다 .. 어느날 어느 거리에서.. 널 만난 그때처럼... - 두 번 째 달 -
2andmoon
2007-05-25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