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손 봐라~ 예쁜 조카 나영... 흙장난 만으로도 즐거웠던 시절이 있었는데 요즘 쓸데없는 고민에 여러가지 크고 작은 행복을 놓치고 있진 않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liverpool
2003-11-02 2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