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난 싸구려 창녀다 (1편)
그래...... 나는 아랫도리 함부로 놀리는 싸구려 창녀다.......
사랑? 그딴건 이세상에 없어.......
정욕(情慾)만 채우면 그만이야......
------------ 촬영 의도 ----------
사랑이라 포장된 젊은 날의 달콤한 속삭임에 큰 상처를 입고
창녀로 살아가고 있는 여인을 표현할려고 했는데.... 잘되었는지 모르겠네요 ㅋ
너무 수고해주신 모델분에게 감사드리고~~ 정말 시키는건 뭐든지 다하시는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