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시절을 추억합니다.(아버지 작품) 25년도 더 된 이 사진.. 어린 시절의 추억과 따뜻한 미소로 아낌없는사랑을 주신 어머니, 그리고 그 마음을 담아 셔터를 누르신 아버지의 다정한 손길이 느껴집니다...
夢테크리스토
2007-05-24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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