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사랑을 아세요? 그저 적당량의 물만 주고 . 햇볕이 잘드는 창가에만 올려 놓았을 뿐... . 가르쳐 준적도 없는데... . . . 이 친구들은... . 사랑하는 법을 알더라고요...
퍼니그래퍼
2007-05-23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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