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 어렸을적 감추고 싶었던 기억 하나... '화장실...' 마당 저 구석에 있던 자그마하고 허름했던 화장실.. 이제는 추억이 되었습니다. 겨울이 되면 엉덩이를 금방이라도 얼어붙게 할 것 같은 추위와 힘겹게 힘(?)을 써야했던.. ^^; 그런 겨울이 서서히 다가오는군요.. ^^
기억안나
2003-11-02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