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늦 여름 시청앞에서 ... 제 여자친구 입니다. 작년에 찍은 사진입니다. 작년에 찍은 사진.. 하지만 아직까지 게으름으로 인해 게시를 몇일전에서야 하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가 그렇게 바쁜지.. 그렇게 바쁜척을 했는지..... 참.. 엊그제 상견례를 끝내고 이제 "우리" 라는 말이 더욱더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사랑한다 팡팡!! D70 / 85.4 / 시청
『서연아빠♡팡팡신랑』
2007-05-22 1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