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님들 교수님들의 모습입니다. 예전에는 그림자도 못밟을 정도로 높으신 분들이 선생님이었는데 요즘은 그 위치가 좀 힘드시죠. 그래도 항상 없어선 안될 소중한 분들입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들.
전지적복길이시점
2007-05-22 01:25